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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동양 그룹 금융사기사건 이혜경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 후기 (펌) 조회 : 174
작성자 : 약탈경제반대행동 작성일 : 2018/01/08

피해자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이번에는 현충일 연휴가  있다보니기자 회견 다녀와서 저도 기자회견 후기를 좀 빨리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겼네요... ^^

5월 31일 기자회견은 피해자 여러분들도 아시다 시피 약탈경제행동 반대행동과 동양 피해자 대책협의회가 공동으로 동양 그룹 금융 사기사건 이혜경 구속과 불법변론 홍만표 변호사의 기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기자 회견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그 날 날씨가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다가 정오가 가까워 올수록 햇빛이 강해져서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에도 햇빛이 얼마나 뜨거운지 피부에

화상이 생길 정도로 자외선이 강한 날씨였습니다...

하! 지! 만!  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저 멀리 부산, 천안 뿐만 아니라 오산, 인천, 구리 등 동양 그룹 금융사기 이혜경 구속수사와 홍만표 불법 변론  기소를 촉구하는 우리 피해자 분들의 간절한 염원에는 5월 31일의 뜨거운 햇빛도 방해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

11시쯤 기자회견 참석을 위한 피해자 분들께서 교대역 법원 삼거리 기자회견 장에 한분

두분 모이시기 시작하였고, 피해자 분들은 3년 동안 동양 그룹 금융사기 사건의 동지애가 생기셔서 그런지 스스럼 없이 서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물으시면서, 최근

일어난 홍만표 변호사의 법조 비리 게이트를 보면서 과연, 이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시면서, 동양 그룹 금융사기 이혜경 구속수사와 홍만표 변호사 기소 촉구를 위한 진정서를 작성하여 기자회견 후에 검찰청 민원 접수실에 방문하여 진정서를 이민석

변호사님과 이 변호사님 사무장님과 함께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동양 그룹 금융사기 사건 해결을 위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는 결의를 다지면서 6월 13일에 있을 피고 이혜경의 강제 집행 면탈죄 재판에도 많이 참석해야겠다는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ㅎㅎㅎ

11시 30분 쯤, 장내가 정리되고,  뉴스 1에서 저희 기자회견 기사를 내시기 위하여 기자님이 도착하셨고, 약탈 경제 반대 행동 홍성준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기자회견이 시작되었고, 우리 동양그룹 금융사기 피해자 분들은 이혜경의 구속수사와 홍만표 기소를 촉구하는

구호를 홍사무국장님을 따라 열심히 외쳤답니다.. 

그 날은 특별히 약탈경제반대행동 운영위원이자 법률 소비자 연맹 사무총장 이민석 변호사님(이 분은 KBS 취재파일에도 홍만표 변호사 전관예우와 관련하여 나오셨지요.. )과 이변호사님의 사무장님과 공무원 교육과 공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모임의 김창한 대외협력 국장님께서 기자회견에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5월 31일 기자회견에서는 이대순 변호사님과 우리 피해자를 대표하여 레저 대표님, 김창환 국장님께서 모두 발언을 하셨는데, 동양 사태 해결을 위하여 음으로 양으로 피해자를 위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와 주시고, 동양 사태를 위하여 피해자들에게 동양 사태의 주범인 현재현과 이혜경, 유안타를 상대로 한번 싸워보자!!라는 희망과 용기를 주신 레저 대표님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해자 분들이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답니다...  ^^

모두 발언을 마치고, 기자 회견문을 고보희 여사님과 김창한 국장님께서 낭독하시고, 홍성준 사무국장님을 따라 동양 피해자 분들께서 이혜경 구속과 홍만표 기소를 위한 기자회견 구호를 목이 터지게 따라서 외치는 것으로 기자회견은 마치고, 이민석 변호사님과 이 변호사님의 사무장님, 저희 피해자 두 분이 함께 검찰청 민원 접수실에 진정서를 접수하는 것으로 동양 그룹 금융사기 이혜경 구속과 불법 변론 홍만표 기소 촉구 기자회견은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5월 31일 기자회견의 주최를 위하여 수고 해주신 우리의 레저 대표님과 이대순 변호사님, 사회를 봐주신 약탈경제 반대행동 홍성준 사무국장님, 진정서 접수를 도와주신 이민석

변호사님과 이 변호사님의 사무장님, 공무원 교육과 공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모임의

김창한 대외 협력 국장님, 고보희 여사님, 오산 박 0순 사모님, 인천의 홍0섭 선생님, 박0준 선생님, 장0란 사모님, 이0모 사모님, 한0향 사모님, 임0심 사모님, 구리의 김0정 사모님,  동양 상품만 있지만 이 사태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이0선 사모님과 임0숙 사모님, 월차 내시고 나와주신 장0숙 선생님, 이0자 사모님, 천안의 김0애 사모님, 반포 윤0실사모님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부산의 이제훈 대표님, 기자회견 기사를 위해 달려와 주신 뉴스1원의 기자님까지...  5월 31일 기자회견을 위하여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tyk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