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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인천지방검찰청의 MBI 다단계 사기 가담 경찰에 대한 면죄부 발부 규탄한다! 조회 : 149
작성자 : 약탈경제반대행동 작성일 : 2023/09/25
첨부파일 1 : (성명) 인천지방검찰청의 MBI 다단계 사기 가담 경찰에 대한 면죄부 발부 규탄한다!.hwp

(성명) 인천지방검찰청의 MBI 다단계 사기 가담 경찰에 대한 면죄부 발부 규탄한다!

 

  지난 6월 우리는 5조 원대 다단계 사기, MBI 사건에 인천경찰청 소속 현직 간부가 가담혐의가 있다는 사실을 고발한 바 있다. 그런데, 인천지방검찰청은 지난 금요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사기 방조, 방문판매법 위반, 직무 유기 등 제기한 일체의 혐의가 모두 증거불충분이란 통보를 하였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사이다. 그 많은 피해자의 증언과 증거를 외면하고, 불법 가담을 한 경찰을 비호한 인천지방검찰청을 규탄한다.

 

  불법 가담을 한 그 인천 경찰은 MBI의 다단계 사기조직에서 인천 지역 모집 총책으로 활동한 사람의 남편이다. 이 인천 모집책의 행적, 사기 행각을 보면 언제나 남편인 인천의 그 경찰이 등장한다. 이미 드러난 사실 두 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인천 모집책은 남편이 근무하는 인천경찰청 부근에 사무실 두 개를 임차하여 다단계 사기를 하였는데, 남편인 그 경찰은 점심시간 혹은 퇴근 후 다단계 사무실에 들러서 피해자들에게 투자를 장려하기도 하였다. 이 사실은 많은 피해자의 증언이 있다.

다음은 인천지역 모집총책은 2018년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MBI의 다단계 사기조직 한국 주범 안성옥이 도피하고 있던 말레이시아 페낭의 MBI 본사로 5회나 피해자들을 인솔하여 갔다. 피해자들을 인솔하고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로 1회 갔다. 경찰 남편은 2018년 3월에는 말레이시아 페낭에 동행하였고, 2018년 11월에는 두바이에 동행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동행했던 피해자들의 증언은 물론, 사진 자료들도 넘치도록 많이 있다.

인천지역 모집총책은 2018년 12월 말레이사에서 열린 MBI의 행사에 한국총책 안성옥과 함께 참여하여 자랑스럽게 사진 촬영을 하였다. 당시 안성옥은 지명수배 상태였다. 그런데, 현직 경찰의 부인은 지명수배자와 같이 다단계 사기 집단의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부인의 이러한 행각에 경찰관은 2번이나 동행을 하는데, 경찰 남편이 자기 부인의 범행을 몰랐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주장이다. 게다가 고소인 5명 외에도 수많은 피해자가 그 경찰 남편의 범행가담에 대하여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

 

  우리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인천지방검찰청의 MBI 사건 가담 경찰에 대한 이 무혐의 처분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조만간 더 준비하여 ‘항고’에 나설 것이다.(끝)

 

2023. 9. 25.(월)

약탈경제반대행동(Vampire Capital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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