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회에서 금융사기 방치책을 발표하고, 조선일보가 KOK 사기를 홍보한 사실을 증언할 것입니다! | 조회 : 49 |
작성자 : 약탈경제반대행동 | 작성일 : 2024/10/04 |
첨부파일 1 : [보도자료] 국회에서 금융사기 방치책을 발표하고, 조선일보가 KOK사기를 홍보한 사실을 증언할 것입니다!.hwp | |
보도자료 2024년 10월 4일 (금) ▣ 문의 : 금융사기없는세상 집행위원장 이민석 (P,N. 010-4248-6884), 약탈경제반대행동 공동대표 홍성준(P,N. 010-2267-3661)
국회에서 금융사기 방치책을 발표하고, 조선일보가 KOK 사기를 홍보한 사실을 증언할 것입니다!
1. 시민사회 발전과 공정보도를 위한 귀 언론, 방송사와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금융사기없는세상은 10월 7일(월) 국회에서 아래의 2가지를 수행할 것입니다.
<아래> - 10월 7일(월) 오후 1시 국회 소통관에서 민병덕 국회의원과 함께 금융사기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에서 “대형 금융범죄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설치”, “대형 금융범죄에 대한 형량 상향”, “경제범죄에 대한 체계적인 처벌”, “범죄수익은닉금 몰수”, “범죄단체조직죄로 처벌” 등을 주장할 것입니다. 상세한 사항은 별첨한 기자회견문(별첨1)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0월 7일(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국정감사에 금융사기없는세상 집행위원장 이민석과 KOK 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진은자가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KOK와 조선일보 커넥션에 대한 증언을 할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90만의 피해자들에게 4조 원대의 피해를 양산한 사기집단 KOK를 홍보하였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조선일보가 KOK가 사기집단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홍보를 한 것입니다. 먼저 조선일보 계열사인 조선비즈는 2021년 12월 6일 KOK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사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2022년 4월 21일 조선일보 계열사인 IT조선은 KOK가 자체 메인넷인 K STADIUM을 개발했다는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였고, 같은해 6월 30일 디지틀조선일보는 "2022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수상자로 K STADIUM 을 선정하였습니다. 품질만족대상을 수여하는 주최는 디지틀조선일보이고 조선일보가 후원을 합니다. 그래서 2022년 6월 30일 조선일보는 품질만족대상 수상자들 전체가 나온 연합광고를 한면 전체에 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렇게 KOK 사기 집단에게 날개를 달아 주었고, 광범위한 사기행각을 부추긴 것입니다. 상세한 사항은 별첨한 자료(별첨2)를 참고해 주십시오.
3. 귀 언론, 방송사와 기자님의 비상한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끝)
2024년 10월 4일(금) 금융사기없는세상
별첨1) 첨부한 원문에 수록 별첨2) 첨부한 원문에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