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창식씨, “썬코어 투자 논의해본적 없다”라고 | 조회 : 228 |
작성자 : 약탈경제반대행동 | 작성일 : 2018/01/10 |
첨부파일 1 : 썬코어 고용사수 공동대책위원회 보도자료_20170811.hwp | |
양창식씨, “썬코어 투자 논의해본적 없다”라고 지난 7월12일 기업사냥꾼 최규선 피해기업 및 노동자대책위원회(현 썬코어 고용사수 공동대책위원회)는 ‘옥중경영 중인 희대의 사기꾼 최규선, 용역 이용 썬텍 화성공장 침탈’이라는 제목 아래 <관계자는 또 "투자자 중에는 통일교 관련 인사이며 세계일보 부사장 등을 역임한 양창식씨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내용을 포함한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8월 10일 양창식씨가 핸드폰 문자를 통해 “i)투자관련은 전혀 사실이 아님 ii)지난 2월초에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회의를 준비하던 중 사우디의 알 왈리드 왕자를 중동분과에 키노트 스피커로 초청하던 과정에서 최규선씨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음 iii)행사 후 방산업체인 도담시스템스사에서 컨소시엄으로 통일그룹산하 방산업체와 사우디 방산 프로젝 투자 제안을 받았으나 재단에서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투자 불가 결정을 내리고 재단이사장의 이름으로 도담시스템스측에 곧 바로 공문으로 알려 주었음 iv)그 이후 통일그룹과는 더 이상 투자 재론이 된 적이 전혀 없으며 더군다나 사업가가 아닌 본인이 개인적으로 "투자"를 논의 해 본적은 전혀 없음”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2017. 8. 11 썬코어 고용사수 공동대책위원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 썬코어노동조합 / 약탈경제반대행동(무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