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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리더-환경·NGO·종교] 시민활동가 자처한 이민석 변호사 (시사저널) 조회 : 119
작성자 : 약탈경제반대행동 작성일 : 2023/10/25
[차세대리더-환경·NGO·종교] 시민활동가 자처한 이민석 변호사 김현지 기자 승인 2023.10.24 11:05 호수 1775[시사저널 선정 ‘2023 차세대리더’ 100인]
“사회악들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민주시민”

이민석 변호사(54세)는 검찰을 나온 후 다양한 시민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금융피해자연대 고문변호사, 약탈경제반대행동 운영위원, 법률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친일 청산과 역사 정의 실현 등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임종국상’을 수상했다. 이 변호사는 친일인명사전 관련 다수 소송에서 변론을 맡아 모두 승소하는 등 한일 과거사와 친일 문제에 대한 법정 투쟁에서 적극적으로 법률 지원 활동을 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민석 변호사 제공

이민석 변호사는 “사회악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민주시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사이비종교를 추적하다가 2016년 2월 우연히 IDS홀딩스 사기 사건을 알게 됐다. IDS홀딩스는 1만2000여 명에게 1조2000억원대 사기를 친 다단계 사기 집단이다. 공무원교육과 공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모임(공공모), 약탈경제반대행동과 연대해 IDS홀딩스의 사기를 세상에 알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IDS홀딩스 대표 김성훈은 재판 중에도 사기를 치고 다녔는데, ‘배후 세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검찰·경찰의 부실 수사를 규탄했다”면서 “실제로 경찰관이 김성훈으로부터 뇌물을 받아 징역 5년의 형을 선고받았고, 서울지방경찰청장이 IDS홀딩스 측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수사에 개입해 직권남용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또한 이우현 의원이 IDS홀딩스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밖에 관련 수사 검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민석 변호사는 “다단계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수법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중등교육 이상의 교과목에서 가르쳐야 한다”며 “사회나 윤리 과목에서 사기 예방 교육을 시키고 국민들이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도록 돕는 것이 앞으로의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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