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약탈경제반대행동, 새 임원진 선출…공동대표 김봉수·서광순·홍성준 (스포츠서울) | 조회 : 350 |
| 작성자 : 약탈경제반대행동 | 작성일 : 2021/04/07 |
약탈경제반대행동, 새 임원진 선출…공동대표 김봉수·서광순·홍성준입력2021-04-06 17:30수정2021-04-06 17:27        지난 5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제3차 약탈경제반대행동 회원총회에서 새 임원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 약탈경제반대행동[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약탈적 경제에 반대하고 사회연대적 경제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Vampire Capital Hunter)이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지난 5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제3차 회원총회를 열어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새 임원은 ▲공동대표: 김봉수(성신여대 법학부 교수), 서광순(희망연대노동조합 공동위원장), 홍성준(전 약탈경제반대행동 사무국장) ▲운영위원: 박명호(건설기업노조 부위원장), 이민석(법률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이진용(하나은행 용산역지점 차장), 이해관(호로라기재단 이사), 한대웅(서울출판예비학교 강사) ▲회계감사: 박정수(한양미네랄 관리이사)다. 홍성준 약탈경제반대행동 공동대표는 “규약상 공동 대표와 운영위원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사업과 예결산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최고 의사결정·집행기구로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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